재능TV의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캐치업'이 유투버를 꿈꾸는 어린이 출연자를 모집한다.
캐치업은 잠재력 있는 예비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교육 과정을 보여주며 이들이 전문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재능TV는 다음달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출연자 신청을 받는다.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디션은 두 번 진행되며 출연자에겐 콘텐츠 제작 교육, 인기 유튜버 멘토링, 스튜디오 및 촬영장비 대여 등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4월초 첫 방송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