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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레타 가족뮤지컬 '판타지아' 뜨거운 반응으로 연장 공연 확정

입력 2019-01-25 10:18:00 수정 2019-01-25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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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레타 가족뮤지컬 '판타지아'가 다음 달 24일까지 2주간의 연장 공연을 확정했다.

연말 예매율, 관객평가, 관객 만족도 1위를 유지하며 가족뮤지컬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오페레타 가족뮤지컬 '판타지아'는 올해에도 계속해서 예매 1위에 오르며 겨울방학 최고의 공연임을 입증했다.

어린이들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클래식을 악기 모양의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였으며 눈앞에서 펼쳐지는 20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도 들을 수 있어 감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효과적인 예술교육 공연이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 되는 만큼 어린이박물관, 상설전시 등 다양한 박물관 프로그램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일거양득의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로비 체험존은 1000권의 어린이 도서로 꾸며진 책마을과 크리스마스 트리, 루돌프가 가득한 포토존 등 온 가족이 다 함께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가족 놀이터로 주목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새해를 맞이해 어린이들에게 왕과 왕비 한복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선물한다. 평소에 쉽게 입어볼 수 없었던 곤룡포, 활옷 등 궁중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의상체험 포토존을 마련하여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공연은 최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싱어롱 열기가 식지 않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어린이 공연 중 싱어롱 콘서트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매 회차 공연 종료 후 약 15분간 펼쳐지는 '싱어롱 콘서트'에서는 배우들이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들과 노래 및 율동을 함께하며 소통한다.

'판타지아'는 산타마을에 침입해 스노우볼을 훔쳐 달아난 악당 블랙을 찾기 위해 주인공 롬바와 여섯 명의 악기들이 힘을 합쳐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유수의 오페라와 클래식 음악을 뮤지컬과 결합시켜 20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함께해 오페라와 뮤지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실제로 "웰메이드! 완성도 높은 작품", "연주자분들의 생생한 연주에 귀가 즐거웠어요", "판타지아 가족뮤지컬 최고였어요", "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시간", "가성비 최고 공연" 등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재미와 교육,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 공연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당 공연은 오는 2월 24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계속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1-25 10:18:00 수정 2019-01-25 10:18:00

#공연 , #판타지아 , #가족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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