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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육아를 함께!" 삼성화재, '경단녀' 특화 조직 운영

입력 2019-01-25 10:24:26 수정 2019-01-25 10: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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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이른바 경력단절녀를 위한 특화 영업 조직인 'SF(Success of Forty)' 지점을 만든다고 25일 밝혔다.

SF는 '40대의 성공'이라는 의미로 경력단절여성들이 전문금융지식을 바탕으로 보험설계사(RC)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회경력 2년 이상인 30~45세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삼성화재 SF지점은 경단녀를 위한 특화지점인 만큼 기존 판매채널과 차별화해 운영된다.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 영업활동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이는 일하며 자녀를 직접 돌보고 개인 시간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금융 세일즈 기초교육도 운영한다. 사회경험이 있어도 보험영업은 생소한 '육아맘'들이 금융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3개월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SNS 마케팅 교육을 통해 최근 트렌드에 맞는 영업 방법도 제시한다.

삼성화재 SF지점은 서울 영등포와 일산, 부천 3개 지역에 있으며 오는 30일에 지원자를 대상으로 각 지점에서 직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달 말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내달 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SF지점 지원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공식 블로그 '삼성화재 NEW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경민 삼성화재 영업개발파트장은 "SF지점에서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보험뿐만 아니라 증권, 카드 등 종합적 재무설계가 가능하도록 교육할 예정"이라며 "재취업을 망설이는 많은 경단녀들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1-25 10:24:26 수정 2019-01-25 10:24:26

#경력단절여성 , #삼성화재 , #경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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