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에서 전개하는 토들러&주니어 카시트 ‘뉴튼’과 ‘갈릴레오’가 전국 백화점에 입점됐다. 이제 시간과 공간에 관계없이 소비자들이 편하게 잉글레시나 카시트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잉글레시나 카시트는 지난해 ‘내 차 안의 퍼스트 클래스’를 모토로 모든 디테일과 상황을 고려하여 디자인되었으며, 생후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하는 토들러&주니어카시트 ‘뉴튼’과 만 3세부터 12세까지 사용하는 주니어카시트 ‘갈릴레오’ 두 가지로 구성된다.
잉글레시나 카시트에는 S.H.P(Side Head Protection)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측면 추돌 사고로부터 아이를 확실히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잉글레시나 카시트는 헤드레스트 부분이 곡선형으로 디자인하여 아이가 잠이 들었을 때 목이 떨구어지는 이른바 ‘목꺾임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는 카시트 전국 백화점 입점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에서 뉴튼과 갈릴레오를 구매한 고객에게 밴밧 버블드림 햇빛가리개를 증정하고,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는 차량용 보호 매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백화점 내에 잉글레시나 카시트가 입점된 비비하우스와 베네피아는 다음과 같다. 해당 매장 방문 시 수준 높은 서비스와 카시트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카시트를 고민 중이었다면 방문해 볼 만하다.
<잉글레시나 카시트 입점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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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