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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플루엔자’ 공포 확산…감염환자 이상행동 속출

입력 2019-01-25 15:23:31 수정 2019-01-25 15: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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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인플루엔자 환자가 갑자기 이상행동을 보이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23일 경시청에 따르면 도쿄 메구로 구의 전철역에서 30대 여성 회사원이 선로에 떨어진 뒤 전차에 치여 숨졌다. 사망 직후 몸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전날에는 사이타마 현에서 초등학교 6학년 소년이 아파트 3층에서 추락해 다쳤다. 소년은 인플루엔자 때문에 21일부터 학교를 쉬던 것으로 알려졌다.

NHK는 인플루엔자 감염자의 이상행동과 치료약 복용 사이의 인과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일본 보건당국은 시민들에게 인플루엔자에 걸려 발열한 뒤 이틀간은 환자를 혼자 두지 말고 창문을 잠가놓으라고 당부하고 있다.

또 2층 이상 개인 주택의 경우, 환자가 되도록 1층에 머물러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1-25 15:23:31 수정 2019-01-25 15:23:31

#인플루엔자 , #일본 인플루엔자 , #인플루엔자 이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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