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더 캐시미어’는 네덜란드의 키즈 브랜드 ‘릴라 고 릴라’와 프랑스 키즈 브랜드 ‘르숑 데 쇼즈 ’의 가방과 필통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릴라 고 릴라’와 ‘르숑 데 쇼즈’의 책가방과 필통은 비비드한 컬러감과 간결하고 활용도 높은 디자인으로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판매 가격은 ‘릴라 고 릴라 백팩(10만6000원)’, ‘르숑 데 쇼즈’ 백팩(9만9,000원), ‘필통(5만2,000원)’으로, 더 캐시미어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와 더한섬닷컴에서 판매한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