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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쌍문역에 맛집거리 조성

입력 2019-02-08 15:42:00 수정 2019-02-08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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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배경지인 쌍문역과 쌍문시장 일대를 맛집거리로 조성한다.

이 지역은 서울지하철 4호선 쌍문역 3번 출구 주변 노해로60길 240m와 도봉로109길 155m 구간이 만드는 'T'자 모양이다. 현재 이곳에는 60여개 음식점과 20여개 다양한 점포들이 영업 중이다.

도봉구는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근 문화·예술시설과 연계해 일대를 '쌍문역 맛집거리'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세부실행계획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이달 말까지 지역 문화예술인, 점주, 주민, 상인회 등으로 구성된 '쌍문역 맛집거리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점포실태를 조사하고, 5월 최종 보고회를 열어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사업은 ▲ 커뮤니티 공간 조성 ▲ 상인회 구성 ▲ 야시장 및 문화예술공간 운영 등이다.


이 외에도 쌍문역을 통해 국내 순수 창작 캐릭터 ‘둘리’를 활용한 박물관도 갈 수 있어 자녀 동반 서울 나들이를 계획하기에도 좋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젊은 청년과 상인이 어우러지는 이색 골목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2-08 15:42:00 수정 2019-02-08 15:42:00

#쌍문역 , #맛집거리 , #둘리박물관 ,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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