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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로 바꾸면 500만원 지원

입력 2019-02-08 10:22:12 수정 2019-02-08 1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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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어린이 통학용으로 운행하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 후 액화천연가스(LPG) 차량으로 바꾸면 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차 전환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이는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조처로, 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30대 분량의 LPG 차 전환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2010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한 15인승 이하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어린이 통학 차량 소유자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신청했거나 이미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LPG 차 전환 지원을 받으려는 어린이 통학 차량 소유자는 기한 내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새소식→어린이 통학 차량 검색), 통학 버스 신고필증 사본, 차량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5층 환경정책과에 직접 내야 한다.

신청자가 많으면 자가용 유상 운송 허가를 득한 차량, 차령 등의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해 오는 3월 6일 개별 통보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2-08 10:22:12 수정 2019-02-08 10:22:12

#어린이 통학차량 , #성남시 , #LPG통학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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