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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1~2인용 '가야농장 알로에·토마토' 출시

입력 2019-02-11 16:28:45 수정 2019-02-11 16: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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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이 전개하는 29년 전통의 프리미엄 과채 주스 브랜드 '가야농장 정성담은'이 1L 용량의 알로에와 토마토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최근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1~2인 소형가구에 적합한 용량으로 출시됐다. 해당 제품은 중용량 사이즈로 보관이 용이하고 보다 신선하게 즐길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가야농장 정성담은 알로에'와 '가야농장 정성담은 토마토'는 알로에와 토마토 본연의 진한 맛과 향을 가득 담아내 누구나 간편하게 맛있게 자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000원이며, 전국 할인점에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전기성 웅진식품 가야농장 브랜드 과장은 "증가하는 1인 가구를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중용량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생활 패턴 변화에 맞춘 신제품 출시로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좋은 원료로 만든 건강한 주스'가 콘셉트인 가야농장은 다양한 과채주스를 출시하며 탁월한 기술력과 건강한 맛을 선보여 과즙음료 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2-11 16:28:45 수정 2019-02-11 16:28:45

#웅진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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