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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에 걸쳐 발생하는 '화폐상습진' 진물부터 잡자

입력 2019-02-13 12:06:26 수정 2019-02-13 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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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진은 발진, 가려움, 홍반을 동반하는 증상을 임상적으로 일컫는다.쉽게 말하면 피부에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서 염증이 발생하는 것인데 주부습진처럼 계속적인 외부적인 마찰, 자극이 있는경우에도 발생할수 있고 무좀처럼 진균감염이 발생하게 되면 국소적으로 습진이 발생할 경우도 있다.

이러한 다양한 습진 중에서도 화폐상습진은 전신에 걸쳐 발생하며 경계가 타원형이나 원형으로 뚜렷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화폐상습진의 가장 큰 문제점은 환부가 비교적 넓게 나타날 뿐만 아니라 진물을 동반하여 습진 부위가 잘 아물지 않다는 것에 있다. 진물 때문에 관리가 매우 힘들고 가려움이 극심해서 삶의 질 저하가 심한 편이기도 하다.

특히나 하중이 많이 실리는 하체 부위 위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다리 부위에서 발생해서 점차 상체로 진행되는 경우가 매우 흔한 경우이다. 이러한 습진이 가슴 부위에 발생해서 가슴에서 진물이 흐르고 유두진물까지 발생한다면 경과가 매우 오래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가 필요하다.

현재 습진은 대부분 항생연고 혹은 스테로이드 계통의 연고를 사용해서 나타난 염증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일차적인 치료가 진행되고 있다. 원래 피부의 재생능력이 좋으면서 염증을 배출하는 기능이 원활한 사람들은 일시적으로 외용제를 사용하면 좋아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염증이 만성적으로 반복되거나 연고에 점점 반응이 더뎌지게 되면 염증의 정도가 심하다고 예측할 수 있다.

화폐상습진의 경우에는 일차적으로 내 몸에 있는 염증물질이 배출되는 과정이 필요한데 계속해서 면역제제로 염증을 억제해 왔거나 반복되는 좋지않은 습관들로 인해 염증을 유발하는 독소들이 쌓인 상태라면 근본적인 문제를 먼저 해결하여야 한다.

후한의원에서는 염증물질 배출을 위해 피부상태에 맞는 개별탕약치료, 침치료, 약침치료 등을 통해 염증이 원활하게 배출되고 피부의 손상이 가해진 부위가 원래의 피부 상태로 재생되는 과정을 치료하며 그동안 반복되었던 염증 부위에 새로운 피부가 정상적으로 자리가 잡아야 반복되는 습진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도움말 후한의원 부천점 차진아 원장>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9-02-13 12:06:26 수정 2019-02-13 12:07:00

#후한의원 부천점 , #차진아 원장 , #화폐상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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