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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에 더 기승인 '만성비염' 치료법은

입력 2019-02-13 16:55:44 수정 2019-02-13 16: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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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와 외부의 온도 차이가 심한 겨울이 되면 건조함으로 인한 코막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코막힘이 심해지면 코주변의 통증이 심해져 두통을 동반하기도 하는데 이는 만성비염일 가능성이 크다.

비염이 만성으로 발전하면 일상에서 스트레스가 심해지며 계절성 비염은 물론 먼지나 꽃가루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 할 수 있다.

만성비염인 경우 본인뿐만이 아니라 옆사람들에게도 불쾌감을 줄 수 있어서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나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불편함이 따를 수밖에 없다.

몇몇 사람들이 만성비염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거라는 생각으로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근본적인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쉽게 나아지지 않는 질병중의 하나이다.

반면 비염을 완전히 극복하는 게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코의 점막기능을 회복시키면, 비염이 있는 코를 정상적인 코로 충분히 되돌릴 수 있다.



또한 이후 관리를 통해 건강한 코 상태를 유지시킬 수 있으니 비염 증상이 나타나면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방법을 찾아야 한다.

사람마다 비염의 발생 시기와 원인 증상 등이 다양하지만 결국 인체의 면역기능이 가장 중요 하며 실질적인 코점막의 기능회복 역시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코점막의 기능회복이 선행되어야 같은 증상이 반복되지 않고 편안한 호흡으로 질 좋은 숙면까지 취할 수 있다.

김진후 미소로한의원 원장은 "근원치료를 중시하며 코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점막치료를 시행해 볼 수 있는데 점막치료란 콧속 점막을 3분 정도 자극시킨 뒤, 재생을 유도하여 점막 기능을 회복시키는 비염치료방법"이라며 "오래된 농을 콧속 10cm 안쪽까지 손쉽고 통증 없이 빼내기 때문에 붓기와 염증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실질적으로 코의 기능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만성비염으로 인해 코 점막이 붓고 농이 차면서 축농증, 후비루, 중이염, 수면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만성비염 환자 중에는 집중력저하와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는 것을 권하며 개인의 생활습관 또한 중요하므로 평상시 개인 스스로가 노력하여 예방할 수 있도록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도움말 : 수원 미소로한의원 김진후원장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2-13 16:55:44 수정 2019-02-13 16:56:03

#만성비염 , #김진후 , #헬스 , #미소로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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