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아동복 브랜드 아비에(Habille)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층 '쁘띠따쁘띠' 키즈 편집숍에서 오는 28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아비에는 티셔츠, 가디건 등 아이들의 일상에 필요한 기본 아이템뿐 아니라 사랑스러운 패턴과 예쁜 디자인, 좋은 품질로 젊은 엄마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유명 키즈 셀럽들과 모델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기도 했다.
아비에는 자사몰을 통해 고객들에게 지난 시즌 많은 인기를 끌었던 패턴 원피스, 블라우스 등을 60% 할인하며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