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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은 죄 아냐"…'동상이몽2' 정겨운, 장모 위로에 눈물

입력 2019-02-19 09:42:11 수정 2019-02-19 09: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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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는 정겨운이 장모와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겨운의 장모는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찾아온 날 이야기를 꺼내며 "울면서 죄송하다고 할 줄 알았는데, 그냥 있어서 서운했다. 왜 그랬냐"고 물었다.

이에 김우림은 남편을 대신해 "오빠는 본인이 힘든 걸 몰랐다. 힘든 상황에 맞닥뜨리면 다른 곳에 가 있는 사람처럼 행동한다. 그래야 오빠가 살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고 해명했다.

정겨운은 "힘든 모습, 우는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았다"며 "따님을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와 있는 거라고 말씀 드렸어야 했던 것 같다"고 말하며 속내를 전했다.

장모는 정겨운에게 "사실 이혼한게 죄는 아니잖아. 나는 너 마음속에 이혼이 주홍글씨처럼 남아있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가 위축돼있고 자신 없어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사위에게 부담을 주고 상처를 준 건 아닐까' 생각하곤 한다. 지우개가 있다면 너가 그런 생각들을 지워버렸으면 좋겠다"며 위로해 정겨운을 눈물짓게 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동상이몽2’는 평균 시청률 1부 6.5%, 2부는 6.4%(이하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를 기록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2-19 09:42:11 수정 2019-02-19 09: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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