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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발병률 높은 '건선' 방치하면 만성질환 된다"

입력 2019-02-19 13:47:13 수정 2019-02-19 13: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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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급격한 온도차로 인하여 각종 질환에 속앓이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이 미세먼지와 건조한 기후에는 '건선'을 빼놓을 수가 없다.


건선의 특징이라 하면 피부에 발진이 생기고 경계가 뚜렷하며 은백색의 각질이 생기는 만성 피부질환으로 볼수 있다. 악화되는 요인으로는 햇빛이 충분치 못한 겨울 즉 기온이 낮을 때 더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또한 건선은 전신에 염증질환으로 피부 외부에 나타나는 질환이기도 하나 혈관이나 장기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과 헛갈릴수 있으나 모양에 따라 그 기준이 다르며 판상건선,물방울 건선 농포성건선,박탈성건선이 있다. 주로 무릅이나 팔꿈치 두피,몸,등에 흔히 나타나며 손발톱 투피 등에서도 발견될수 있다.

건선과 아토피피부염의 차이는 경계이다. 건선은 경계가 비교적 명확한 반면 아토피 피부염은 경계가 불명확하다. 또한, 건선은 아토피 피부염과 달리 주로 성인이 된 후 발병하며, 15~30세 젊은 층의 발병률이 높은 편이다.

건선을 단순한 피부질환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건선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당뇨과 비만,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 할수도 있다. 만성적인 관리와 치료를 해야 하는 질환으로 인식해야 한다.

단순하게 바르는 피부 연고는 일시적으로 좋아보일수는 있으나 개인의 생활개선이 더욱중요하다. 음주나 흡연 스트레스를 줄이며 적절하게 치료를 받아 장기적으로 질환을 방치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도움말: 미소로한의원 수원점 이진욱 한의학박사>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9-02-19 13:47:13 수정 2019-02-19 13:49:19

#미소로한의원 수원점 , #건선 , #이진욱 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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