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아내의 맛' 김민♥이지호, '하버드 동문 파티' 참석…딸 유나 공개

입력 2019-02-20 09:51:53 수정 2019-02-20 09:51:53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배우 김민, 이지호 부부가 럭셔리한 하버드 동문 홈파티에 참석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민, 이지호 부부의 LA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김민, 이지호 부부와 딸 유나는 화려한 대저택에서 열린 하버드 동창들의 홈파티에 참석했다.

이들은 20년 전 졸업앨범을 보거나 음악에 맞춰 춤을 줬다. 또 안식일 전 의식을 함께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지호는 "여기는 다들 나보다 크다. 내가 제일 작아보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특히 김민을 쏙 빼닮은 딸 유나는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뽐냈다. 유나는 홈파티에 고용된 프로 음악인이 인정할 정도의 연주를 선보여 부모님을 쏙 빼닮은 '팔방미인'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35회분은 시청률 4.5%(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2-20 09:51:53 수정 2019-02-20 09:51:53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