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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대한민국 토이어워드 시상식 개최

입력 2019-02-21 11:41:57 수정 2019-02-21 11: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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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초이락컨텐츠팩토리 ‘헬로카봇 쿵’, 최우수상 미미월드 ‘얌얌펫’, 에프아이엔터테인먼트 ‘신묘한 사다리’, 아이코닉스 ‘말하는 에듀기차 띠띠뽀’ 등 7개 작품 수상



사단법인 한국 완구 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제5회 대한민국 토이어워드(Korea Toy Awards)'가 지난 2월 20일 용산 아이파크몰 6층 대원 콘텐츠 라이브극장에서 완구, 캐릭터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토이어워드’는 한해 동안 대한민국 완구 산업을 빛내고 아이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는 데 기여한 완구업계 종사자들과 완구제품을 대상으로 열리는 국내 유일한 완구 분야 시상식으로 완구, 캐릭터 업계 관계자가 한자리에서 상호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제5회 대한민국 토이어워드'는 총 43개 기업 55개 제품이 응모했으며 최근 글로벌 완구 트렌드인 '코딩 완구', '스마트 토이(AR, VR)' 등 국내 완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제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국내 완구 시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상(대상) ▲한국 완구 협회장 상(최우수상) ▲ 한국 디자인진흥원장 상(최우수상) ▲ 한국 콘텐츠진흥원장 상(최우수상) ▲ 서울 문화콘텐츠진흥원 대표이사 상(최우수상) ▲ 강원 정보문화진흥원장 상(최우수상) ▲ EBS미디어 대표이사 상(최우수상) ▲ 한국 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장 상(최우수상) ▲ 특별상 지역 콘텐츠 부문 등 총 22개 작품과 인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완구 개발 및 기획평가, 디자인, 사업기획 및 전략,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심사 총평을 맡은 한국 캐릭터협회 김광만 회장은 “제5회 대한민국 토이어워드의 선정 평가는 제품의 제작 배경 및 기획, 디자인 완성도 및 독창성, 대중성 및 시장성, 그 외 해외 진출 가능성 등 5개의 항목에 대해 평가를 했다”라며 “최종 평가에 올라온 40여 개 제품을 하나하나 시연을 하며 각계의 전문가들이 면밀하게 검토 후 오랜 토론을 거쳐 선정했다”라고 전했다.



‘제5회 대한민국 토이어워드’ 대상에는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헬로카봇 쿵'이 선정되었다. ‘헬로카봇 쿵’은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인기 남아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 시리즈와는 다른 단독 애니메이션으로 순수 국내 창작 및 기획 제작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알 모양의 에그 카봇은 땅에 ‘쿵’하고 닿으면 아기 공룡이나 동물로 변신하는 색다른 콘셉트로 색다를 재미를 선사한다. 지난 12월 말 기준 100만 개의 완구가 판매되는 등 국내 인기 남아 완구로 자리매김하며 제품 디자인, 시장성 등 평가 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그밖에 최우수상인 (사)한국 완구협회장 상은 ㈜미미월드의 '얌얌펫, 얌얌펫 플러스', 한국 디자인진흥원장 상은 ㈜에프아이엔터테인먼트 ‘신묘한 사다리’, 한국 콘텐츠진흥원장 상은 ㈜아이코닉스의 '말하는 에듀기차 띠띠뽀',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장 상은 ㈜비앤씨의 '아이와 빛그림 책상', 강원정보문화진흥원장 상은 ㈜토이트론의 ‘코딩펫 밀키’, EBS 미디어대표이사 상은 ㈜옥스포드의 ‘TW-2561 토들월드’, KTC원장 상은 ㈜주영이앤씨의 ‘쥬라기 캅스’가 선정되었다.

특별상인 ‘지역콘텐츠부문 우수완구 상’에는 군산 지역의 대표 캐릭터 ‘먹방이’가 선정되었다. ‘먹방이’는 군산 지역민들의 사랑과 지지 속에 적극적인 관광 개발과 지역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 등 국내를 대표하는 지역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상을 비롯한 수상작 22개 수상자(작)은 '토이어워드 심벌마크'를 부여받아 사용할 수 있고 한국 토이저러스 내에 별도 판매 구역을 구성하는 등 다양한 제품 마케팅 방식으로 한국완구협회의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최연소 걸그룹 아이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버스터즈’가 사단법인 한국완구협회와 대한민국 토이어워드의 홍보대사로 임명되는 위촉식을 진행했다.

사단법인 한국완구협회 이병우 회장은 "이번 ‘제5회 대한민국 토이어워드’는 완구와 캐릭터의 융합을 통해 제작된 제품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제품까지 다양하게 출품되어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올해도 한국완구협회는 국내 완구가 세계 속의 명품 완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유인춘 키즈맘 기자 you@kizmom.com
입력 2019-02-21 11:41:57 수정 2019-02-21 11: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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