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트라이크가 오는 24일 폐막하는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했다.
세계에서 가장 컴팩트한 접이식 트라이크 리키는 10개월부터 5세까지 사용 가능하다.
리키 트라이크는 특허 받은 퀵 폴딩 시스템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야외에서 사용할 일이 많아 휴대성이 편리해야 하는 자전거의 특성상 빠르고 간편하게 접히는 이러한 퀵 폴딩 시스템은 외출할 때 짐이 많은 부모의 부담을 덜어준다.
성장 단계에 따라서 월령별로 사용모드를 전환해 사용할 수 있어 오랫동안 쓸 수 있으니 경제적이고 조립이 필요없는 완제품 상태로 제공해 바로 시승하면 된다.
특히 기내반입이 가능해 여행을 갈 때도 가볍게 들고 탈 수 있으며 계속해서 아이를 안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