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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안심시켜주는 키즈 인’더스트(dust)’리 주목

입력 2019-03-01 09:00:10 수정 2019-03-01 0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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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상청이 올해 봄 황사가 평년보다 많이 발생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신학기 시즌이 되면서 호흡기나 피부가 약한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건강을 우려하는 부모들이 증가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더욱 크게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로 인해 생활 모습까지 바뀌게 되면서, 관련 산업으로 키즈 인’더스트(dust)’리가 주목 받고 있다. 식품, 화장품, 유통 등 다방면에서 발전하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식음료 업계는 자연에서 얻은 원료나 순한 성분을 사용하여 아이들의 눈과 호흡기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웅진식품의 ‘어린이 음료 3종’은 황사철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음료로 인기가 높다.

‘자연은 잘자란 배도라지’는 식약처로부터 어린이 기호식품 인증을 받은 음료로, 호흡기와 기관지 건강에 좋은 100% 국산 배, 도라지, 대추만을 사용해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렸다.

‘유기농 하늘보리’는 보리, 옥수수, 현미 등 국내산 유기농 곡물만을 사용해 순하게 우려냈다. 어린이들이 첨가물 걱정 없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으며, 특히 보리는 호흡기 등을 통해 몸 속으로 들어온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가 있다.

‘순한결명자’는 눈이 밝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국산 100% 결명자를 사용해 만들어 어린이의 눈 건강에 좋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새학기 아이들의 등굣길을 깨끗하게 지켜줄 어린이 음료 3종을 제공하는 홈페이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며 “소중한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어린이 음료를 고르면 응모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등의 외부환경 자극에 예민한 어린이의 피부를 보호하는 것도 필수다.

아토팜의 ‘페이스 크림’은 임상시험을 통해 ‘미세먼지 모사체 부착방지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피부 보호막을 생성해 미세먼지 모사체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 주는 얼굴 전용 크림이다. 비타민 B5, E와 유기농 브로콜리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특허 받은 MLE® 기술과 5가지 식물성 씨앗 오일은 황사와 큰 일교차에도 피부를 지킬 강력한 보습 장벽을 만들어 준다.

그 외에도 유통업계는 미세먼지 걱정 없이 실내에서 아이들과 생동감 있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마련했다.

타임스퀘어 내 어린이 직업 체험관 ‘키즈앤키즈’와 친환경 캐릭터 키즈카페 ‘딸기가 좋아’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실내 나들이 명소로 꼽히고 있다. 약 770평 규모의 ‘키즈앤키즈’는 스포츠, 방송, 패션 등 총 6개 스테이션이 테마별로 구성돼 있으며, 약 24가지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9-03-01 09:00:10 수정 2019-03-01 09:00:10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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