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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한국당 신임 대표 "총선 압승과 정권 교체"

입력 2019-02-28 13:39:29 수정 2019-02-28 13: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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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 신임 당 대표에 선출됐다.

황교안 신임 당 대표는 지난 27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차기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해 열린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68,713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박근혜정부에서 법무부장관,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낸 황 신임 대표는 당대표 수락연설을 통해 "내년 총선 압승과 2022년 정권 교체를 향해 승리의 대장정을 출발하겠다"면서 "정책정당, 민생정당, 미래정당으로, 당을 바꿔나가 자유우파의 대통합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 단상을 내려가는 그 순간부터,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맞서 국민과 나라를 지키는 치열한 전투를 시작하겠다"며 "자유 대한민국을 새롭게 세우는 그 날까지, 동지 여러분과 함께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당대표 선거와 별도로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조경태·정미경·김순례·김광림 후보(득표 순)가 당선됐다. 이어 청년 최고위원에는 5만5086표를 얻은 신보라 후보가 당선됐다.

한편 이날 오세훈 후보는 42,653표로 2위를, 보수 선명성을 강조했던 김진태 후보는 2만5,924표를 획득해 3위를 각각 기록했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9-02-28 13:39:29 수정 2019-02-28 13: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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