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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초기 증상에 도움되는 치료법은?

입력 2019-02-28 17:19:34 수정 2019-02-28 17: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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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올랐지만 여전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 쌀쌀한 날씨에 우리 몸은 자연스럽게 움츠러들게 되는데, 이러다 보니 목이 뻣뻣해져 목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 이처럼 목에 부담을 주는 자세를 지속하게 되면 목디스크 초기증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목디스크 초기의 주된 증상은 목통증 및 뒷목에서부터 뒷머리를 지나 관자놀이까지 이어지는 경추성 두통이다. 아직 디스크가 파열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마비증상이나 근력저하 증상은 없다. 만약 목통증과 더불어 한쪽 어깨나 팔, 손가락의 저림 등이 나타난다면 이 또한 목디스크 초기 증상일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

목디스크 초기 증상이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고개를 숙인다거나 몸을 움츠리는 등의 자세는 지양해야 한다. 고개를 앞으로 쭉 내민 채 스마트폰을 하는 습관, 구부정하게 앉는 습관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또한 목디스크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운동이나 스트레칭 등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스트레칭을 꾸준히 실천했음에도 목디스크초기증상이 이어진다면, 목디스크 치료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목디스크 치료 방법에는 다양한 비수술치료가 많기 때문에 수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목디스크 초기증상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환자에게 침치료, 약침, 이완추나 등 다양한 목디스크치료방법을 복합적으로 조합한 통합치료를 진행한다. 침, 약침치료로 딱딱하게 굳어 통증을 유발하는 목 주변 근육과 인대를 풀어 통증을 감소시키며, 이완추나를 통해 근육과 인대를 한의사의 손으로 직접 풀어주어 효과적인 목디스크치료가 가능하다.

구로 모커리 한의원 김세훈 원장은 “목디스크초기증상이 의심된다면 목디스크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면서 “목디스크치료방법 중 하나인 침 치료는 개인에 따라 드물게 멍 자국이 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구로 모커리 한의원 김세훈 원장>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9-02-28 17:19:34 수정 2019-02-28 17:19:34

#구로 모커리 한의원 , #목디스크 , #김세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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