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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다문화 학생 진로상담 강화

입력 2019-02-28 17:43:31 수정 2019-02-28 17: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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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학생의 진로지도와 상담 서비스가 강화된다.

교육부는 오는 5월부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운영하는 종합 진로정보망 커리어넷에 다문화 학생 진로상담 전문가 3명을 연중 배치하기로 했다.

이들은 커리어넷 온라인을 통해 다문화·탈북학생 등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의 맞춤형 진로설계를 위해 직업 및 학과정보 제공, 진로 심리검사 및 상담 등을 하게 된다.

또한 교육부는 다문화 학생의 학부모에게 자녀 진로지도를 할 수 있도록 중국어와 베트남어 등 다국어 진로소식지를 분기별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다문화 학생의 진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커리어넷에 진로상담 전문가를 배치, 온라인 서비스하고 다국어 진로소식지도 배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2-28 17:43:31 수정 2019-02-28 17:43:31

#다문화 , #진로지도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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