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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다이어트' 몸 상태에 맞게 시작해야

입력 2019-03-04 15:30:00 수정 2019-03-04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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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에는 산전에 날씬했던 여성들도 임신과 출산을 통해 체형의 변화가 오는데 이렇듯 산후에 찐 살을 산후비만이라고 일컫는다.

산후에 찐 살은 보통은 6개월 동안 빠지지 않으면 원래의 체형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너무 늦지 않게 적절한 시기에 체중관리가 이루어 저야 한다.

혹 잘못된 감량법으로 접근하면 몸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건강을 잃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산후에는 임신으로 인해 체력이 많이 약해져 있어 무리한 단식 등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산후에는 어혈과 혈허를 잘 관리하여야하는데 어혈은 혈액순환과 기의 순환을 정체 시켜 통증과 부종을 우발하고 대사율 또한 저하시킨다. 혈허는 신진대사를 방해하여 비만이 생기기도 한다.

이 밖에 자궁회복과 어혈을 제거하고 수분대사를 돕고 보혈하기 위해 한약처방으로 보충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기혈을 보충하며 부종을 개선하여 축적된 지방층을 분해하여 체중을 줄이는 것에 도움을 주며 산후충과 어혈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임신 중에는 평균 10kg~ 20kg 정도의 체중이 늘어나는데 대게적으로 산후조리를 하느라 체중에 신경을 쓸 수 없다가 나중에 되어서야 늘어난 체중으로 인해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특히 산후조리중에도 가벼운 걷기 운동이나 스트레칭 등을 꾸준히 하여 내 몸의 대사를 원활히 하고 떨어져 있던 기초대사량을 늘려 이전의 기본체력을 찾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움말: 후한의원 진주점 정문수 원장>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9-03-04 15:30:00 수정 2019-03-04 15:30:00

#후한의원 진주점 , #후한의원 , #정문수 원장 , #산후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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