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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마이너스 통장 고백… 김우림 "돈 보고 만난 것 아냐"

입력 2019-03-05 09:54:13 수정 2019-03-05 09: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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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의 정겨운이 아내 김우림에게 마이너스 통장에 대해 고백했다.

4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집에서 아내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정겨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겨운은 중학교 3학년 학생의 피아노 레슨 제의가 들어왔다는 김우림에게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야?"라고 물었다.

김우림은 “자기가 날 만나고 일을 쉬고 있지 않나. 대학원에 가려면 레슨도 받아야 하는데 자긴 쉬고 있고 마침 내게 개인레슨이 들어왔다. 도울 수 있는 건 돕고 싶다”며 학생을 가르치고 싶다는 의사를 내보였다.

이어 김우림은 "돈 버는 건 내가 하고 싶다. 레슨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남편에게 "어떤 상태인지 대충만 알려주면”이라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고 정겨운은 "거의 처음 단계인 거 같아 우리가. 지금은 빼기인데"라며 재정상태를 고백했다.

김우림은 “오빠가 나 때문에 서둘러 촬영에 들어가는 걸 원치 않는다. 배우라는 직업이 고정수입이 없지 않나. 그러니 아낄 수 있는 건 아끼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며 "나도 오빠 돈을 보고 결혼한 건 아니니까 괜찮다"고 말해 깊은 부부애를 드러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3-05 09:54:13 수정 2019-03-05 09:54:13

#정겨운 김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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