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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여드름 흉터, 한방으로 치료 가능해"

입력 2019-03-05 13:52:34 수정 2019-03-05 13: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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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은 이제 더 이상 청소년기에 호르몬 변화로 생긴다고 단정짓기 어렵다. 성인에게도 나타나는 여드름은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에게도 큰 고민거리가 되는 경우가 많다.

여드름은 사람을 만날 때 처음으로 보게 되는 얼굴 쪽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칫하다간 외형적인 콤플렉스로 이어질 수 있기도 하다.

성인에 나타나는 여드름을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고 잘못된 압출을 하면 흉터가 남는 경우도 있다. 잘못된 압출로 인한 여드름 염증이 2차 감염까지 유발시켜 상처 회복을 방해해 흉터가 생기기도 한다.

여드름의 형태는 모양에 따라 모공성, 아이스픽형, 롤링형, 박스카형 흉터 등이 있는데 생기는 모양에 따라 그 이름과 종류가 다르고 치료방법에도 조금 차이가 있다.

그중 아이스픽형 흉터는 염증이 모공으로 확장되었다가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모공주위 조직이 탄력을 잃고 확장돼 생기는 것이 대부분이다. 여드름 흉터의 기저층이 손상되어 재생이 어려운 상태에 움푹 패인 부분의 새살을 차오르게 하는 방식이 한방여드름 치료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여드름 흉터 치료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재생력이라 할 수 있는데 좋은 여드름의 치료방법이라 해도 피부의 재생력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치료 이후 자기 관리가 되지 않으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어 면밀한 주의가 필요하다.

흉터의 경우에는 염증기 이후 상처가 아물었던 자리에 피부의 변성이 남는 것이 대부분인데 잘못된 관리나 치료로 인해 흉터가 남는 경우 피부에 상처를 남기며 울퉁불퉁 해지는 등의 모양이 남을 수 있다.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불규칙한 생활, 부족한 수면 등으로 여드름 환자들이 늘고 있어 자기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꾸준한 관리를 통해 재발률을 낮추며 자기면역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야한다.

한방에서는 근원적인 치료를 기본으로 하며 한방치료들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꾸준히 건강관리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진행한다.


<도움말: 후한의원 울산점 정석환 원장>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3-05 13:52:34 수정 2019-03-05 13: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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