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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미세먼지'에 서울 각급 학교 실외수업 금지

입력 2019-03-05 15:31:14 수정 2019-03-05 15: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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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초미세먼지 특보가 내려진 데 이어 대기 상황이 갈수록 악화하자 각 교육청이 관내 초·중·고등학교들에 실외활동 금지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 오전 각 학교에 실외수업을 하지 말도록 지시했지만 휴업이나 단축수업은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천시교육청은 실외활동 금지를 비롯해 단축 수업 검토를 지시했다. 충북교육청도 체육 활동이나 현장학습 등 실외 수업을 금지하도록 각 학교에 지시했지만 단축수업이나 휴업 권고는 하지 않았다.

교육부와 교육청의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실무매뉴얼'을 보면 미세먼지 경보 시 유치원을 비롯한 학교들은 실외수업을 단축하거나 중단하고 등하교 시간 등 학사일정 조정을 검토해야 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서울시가 아직 휴업을 권고하지 않았다는 점과 학기 초라는 점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3-05 15:31:14 수정 2019-03-05 15: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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