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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NOW’展 세계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나다’ 4월 12일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개막

입력 2019-03-12 10:20:46 수정 2019-03-12 1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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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안데르센 상 수상자 이고르 올레니코프의 원화 작품, 한국에서 최초 공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인 안데르센 상, 나미콩쿠르, BIB의 수상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 ‘그림책NOW’가 오는 4월 12일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개막한다. 개막 전까지 약 한달 간 얼리버드 할인 혜택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그림책 NOW’는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Hans Christian Andersen Award)의 2018년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수상자 이고르 올레니코프(Igor Oleynikov, 러시아)의 주요 원화 작품, 아시아 최대 국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인 나미콩쿠르(NAMI CONCOURS) 2019년 수상작 및 입선작, 그리고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ennial of Illustration Bratislava: BIB) 2017년 수상작까지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션 작품 약 300여 점을 전시한다.

[이고르 올레니코프(Igor Oleynikov, 러시아)의 작품 'The Jumblies'_2018 안데르센상 수상자]


특히 2018년 안데르센 상 수상자 이고르 올레니코프의 원화가 4월 초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전시를 마친 직후 건너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98개국 1,844개 작품이 참여한 2019 나미콩쿠르의 수상작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이목을 끈다.

전시에서는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뛰어난 그림책 작가들의 일러스트레이션 작품들과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상, 미디어아트,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세계 각국의 그림책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그림책 도서관’, 자유롭게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체험 공간 ‘아틀리에’도 마련된다.

[안드레 레트리아(Andre Letria, 포르투갈)의 작품 ‘전쟁(War)'_2019 나미콩쿠르 그랑프리]


안데르센 상, 나미콩쿠르, BIB 수상작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그림책 NOW’展은 현대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의 다양한 표현과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더불어 아이와 부모는 다채로운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재미있는 경험을 하고, 일상에 치진 현대인들은 즐거움과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선물과 같은 전시가 될 것이다.

[루드비히 볼베다(Ludwig Volbeda, 네덜란드)의 작품 'The Birds'_2017 BIB 선정작]


자세한 전시 정보는 ‘그림책 NOW’ 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 개막 전날까지 주요 티켓 예매 사이트를 통해 일반가(성인 13,000원)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유인춘 키즈맘 기자 you@kizmom.com
입력 2019-03-12 10:20:46 수정 2019-03-12 1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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