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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재생력 저하…'여드름자국' 원인 된다

입력 2019-03-13 14:06:00 수정 2019-03-13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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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을 질병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다. 우리 피부에 흔하게 발생한다고 생각하는 여드름은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칭해지기도 하는데, 여드름 치료에도 골든타임이 존재한다. 이는 치료의 시기가 중요하다는 것인데, 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치료의 기간이나 방법 등을 따져봐야 한다.

여드름을 피부질환이라 생각하지 않고 있다가 점점 심해지는 여드름을 보게 될 때가 있다. 이렇듯 골든타임을 놓쳐 한의원이나 병원을 내원하는 경우 쉽게 치료할 수 있었던 피부질환을 더욱 오랫동안 진료를 하는 경우도 있다.

청소년기에 비해 성인의 경우 피부재생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성인 여드름은 초기에 한방병원을 찾아 치료와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 한방에서는 일반적인 피부 관리가 아닌 한의학적 한방여드름 치료를 진행하며 개인의 체질과 건강상태를 분석하여 개인맞춤형 근원치료를 목적으로 진행한다.

혹여 자가에서 잘못된 압출을 하는 경우 색소침착과 흉터 등 자국을 남길 수 있다. 자가압출의 경우 피부에 2차 세균을 남길 위험이 있는 좋지 않은 방법 중 하나다. 또한 서양인에 비해 한국인들은 피부층이 깊은 진피층에 걸쳐 여드름이 진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더욱 개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적합한 치료를 초기에 진행해야 한다.



여드름은 무엇보다 흉터나 자국관리가 중요하다. 여드름이 생기고 난 뒤 손상된 곳이 원래의 피부로 돌아가기 위해 아무는 중 남는 흔적이 여드름 흉터다. 손상된 피부조직은 세로로 변형이 되며 그 피부 속 조직의 형태는 세로에서 가로로 자연스럽게 바뀌지 않아 넓고 깊은 흉터를 남기게 된다. 일반적인 정상 피부속 조직이라면 표피와 팽팽한 구조를 띄어야 한다.

여드름은 무엇보다 피부의 재생력을 높이는 것이 포인트다. 개인이 가진 피부의 재생력 또한 상이하므로 개인 피부재생력의 최고치를 찾아 그 재생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생력이 저하될 경우 여드름이 난 후에 회복도 느려지며 예후도 좋지 않을 수 있다.

피부는 노화와 외부의 손상, 혹은 면역력 저하로 재생력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피부재생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한방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에 맞는 맞춤 치료법을 찾는 것이 좋다. 일상생활에서는 기름진 음식보다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야채로 부족한 영양분과 수분을 보충하며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도움말: 후한의원 대전점 이나라 원장>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3-13 14:06:00 수정 2019-03-13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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