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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입원 치료…치료기간 단축할 수 있어

입력 2019-03-13 17:28:54 수정 2019-03-13 17: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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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는 안전운전을 통한 예방이 최우선이다. 특히 봄철에는 졸음운전으로 인해 예기치 못한 크고 작은 사고가 자주 발생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가벼운 교통사고의 경우 당장 눈에 보이는 문제가 없어 치료를 등한시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별다른 외상이 없다고 해서 가볍게 넘길 경우, 사고후유증이 만성화될 수도 있다.

교통사고후유증은 사고 당시 바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발생하며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수개월 이후에 나타나기도 한다. 사고 후 발생하는 교통사고후유증 증상으로는 가장 빈번한 목과 허리통증을 비롯해 손발 저림, 두통 등의 육체적인 증상과 불면증, 우울감, 피로감 등의 심리적인 증상이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만성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치료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 그렇게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눈에 띄는 외상이 없더라도 병원 등을 내원해 세세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강동 모커리한방병원 이상호 병원장은 "X-ray, MRI 등의 검진시스템을 통해 환자에 대한 정밀한 진단과 치료 및 예후 판단을 진행한다"면서 "이러한 검사를 통해 약침, 추나, 교통사고한약 등 교통사고후유증치료에 효능이 있는 여러 한방치료법을 복합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고 한다"고 강조했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증상이 심한 환자들을 위해 입원치료도 진행하고 있다. 입원 치료는 통원치료보다 집중적으로 치료를 진행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치료기간을 단축될 수 있다고 한다.

이 병원장은 "특허 받은 한약을 정제한 약침액을 통증 부위 경혈에 직접 주입하는 약침치료를 통해, 교통사고로 손상된 근육과 인대를 빠르게 풀어주고, 척추 마디마디를 부드럽게 밀고 당기는 추나치료로 경결된 근육과 인대의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통사고입원병원에서는 24시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편리하고 안정적인 입원집중치료를 받을 수 있다"며 “침 치료 시에는 미세한 멍 자국이 남을 수도 있어 노출에 민감한 부위는 가능한 피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조언했다.

(사진=강동 모커리한방병원 이상호 병원장)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3-13 17:28:54 수정 2019-03-13 17: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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