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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압출, 여드름 자국과 흉터 남길 수 있다

입력 2019-03-16 11:00:14 수정 2019-03-16 1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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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은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방치할 경우 만성화가 되기 쉽다. 또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해 재발 양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드름을 질환으로 보기보다는 일종의 지나가는 소나기로 보는 경향이 있어 스스로 관리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여드름을 자가 관리한다고 위생을 고려하지 않은 채 손으로 직접 짜면 피부 착색이나 자국 등 흉터를 남기기 쉽다, 이는 2차적인 감염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잘못된 압출로 피부가 손상되고 흉터 발생이 반복되면 피부재생력이 저하되며 자국과 흉터가 커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여드름은 개인의 잘못된 식습관과 체질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에 한의원에서는 피부재생력을 높여 흉터 조직을 재생시키는 근원치료를 중시한다. 각자가 가진 피부재생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흉터와 자국을 남기지 않고 여드름을 치료하는 것이다.

피부의 재생력은 피부의 노화, 표면장벽의 외부적 손상, 인체 면역력의 저하에 따라 영향을 받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해 개인의 피부 타입과 유형에 적합한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유지희 후한의원 수원점 원장


한의원은 각각의 피부 타입과 자국을 남긴 여드름의 유형에 따른 맞춤형 아크네 치료를 처방한다. 여드름은 자국을 남긴 색깔과 염증정도에 따른 치료방법을 시행해 재발을 최소화한다.

한약치료를 비롯해 미세한 약침으로 수많은 마이크로 멀티홀을 만드는 엠톤 요법과 피부외층을 벗겨내 표피 재생을 도모하는 미세약초침도 착색 되어버린 피부를 개선 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이다. 이는 피부재생력을 높여 여드름자국 및 흉터가 발생하는 악순환도 방지한다.

시술 후에는 피부의 재생주기가 빨라지므로 피부재생에 필요한 수분공급과 영양섭취를 하며
사후관리와 더불어 세안과 화장, 생활관리 등을 철저히 해 재발우려를 최소화해야 한다.

여드름은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자국과 흉터가 생기기 전에 조기 진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개인이 가진 피부타입과 여드름의 정도가 달라 각자의 상태에 맞는 맞춤치료를 하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유지희 후한의원 수원점 원장>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3-16 11:00:14 수정 2019-03-16 1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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