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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고민, 정확한 원인을 잡아주는 치료가 중요

입력 2019-03-22 11:32:47 수정 2019-03-22 11: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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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끝나가는 환절기철인 요즘은, 미세먼지와 잦은 환경 변화들로 인해 여드름과 같은 재발이 높은 피부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로 꼽힌다.

노원에 거주하는 조씨 (29세, 여성)의 경우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여드름으로 인하여 피부에 여드름흉터와 자국 등이 남아 지저분해진 피부를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관계자는 “요즘과 같은 환절기 특성상 피부 질환이 생길 확률이 높다. 특히 피지가 왕성하게 생성되는 여름에 나타나는 얼굴 여드름보다 환절기철 등 여드름과 같은 몸에 올라오는 것들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더욱 심한 2차 피부질환과 같은 악화를 불러오기 때문에 초기에 정확히 진단 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몸에 생기는 등 가슴여드름은 내분비계 이상과 깊은 연관이 있어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되거나 불규칙적인 생활패턴을 지속하였을 경우 발생한다. 즉, 호르몬 이상이 발생해 면역력이 저하되며 이로 인한 피지 배출 능력이 저하돼 세균 증식으로 몸 여드름(등 가슴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원 관계자는 “한의학에서 진단하는 여드름의 발생 이유는 신체 내부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고 몸속 독소 배출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본다."라며 “여드름흉터의 경우 색소침착보다 예후가 나쁘기 때문에 여러 가지 흉터 치료 후에도 원래의 피부처럼 깨끗한 피부로 돌아가기가 어려우므로 당장 보기 싫은 여드름을 없애는 것 외에도 치료를 받지 않아 생길 수 있는 흉터나 색소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올바른 여드름 치료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한의원에서는 보다 근원적이고 정확한 여드름 치료를 위해서 신체 내, 외부 요인을 정확히 파악한 맞춤 한약 처방과 함께 여드름 압출, 약침요법을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 등, 가슴 부위에 외부치료뿐만 아니라 외용제, 새살 약 초침, 개인별 맞춤 한약 등의 내부 치료를 병행하여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인춘 키즈맘 기자 you@kizmom.com
입력 2019-03-22 11:32:47 수정 2019-03-22 11: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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