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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 봄 나들이용 아동복 주말 특가전 진행

입력 2019-03-23 08:30:00 수정 2019-03-23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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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본격적인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인기 브랜드 S/S 시즌 아동복과 잡화 주말 특가전을 진행한다. 야외활동시 유용한 간절기용 아우터와 슈즈 제품을 비롯한 봄 신상부터 이월상품까지 최대 85% 세일한다.

이번 행사에는 봄을 맞아 아이들이 소풍, 벚꽃놀이 등 나들이에 코디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트렌드 키즈 브랜드 쁘띠뮤는 쉬폰, 플라워 및 체크 패턴 원피스를 7천원대, 맨투맨과 청바지 세트를 1만원대로 판매한다. 밀크마일의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뷔스티에 롱 티셔츠는 각각 7천원대로 살 수 있고, 삠뽀요는 상하복과 원피스, 스커트를 1만원대부터 구성했다.

일교차가 큰 지금 활용도가 높은 아우터 제품으로는 리바이스키즈가 항공점퍼와 야상자켓을 80%까지 할인한다. 트윈키즈, 월튼키즈, 젤리스푼은 트렌치코트를 1~3만원대로 선보이고, 톰키드 야구점퍼와 아워큐 데님자켓은 2만원대로 구입 가능하다.

봄철 아이들의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실내외 어디서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의류도 행사가로 마련했다. 노스페이스키즈는 트레이닝 집업 자켓을 2만원대, 콜핑키즈와 아이더키즈는 바람막이를 각각 1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에어워크주니어는 초등학생용 기능성 티셔츠를 7천원대부터 판매하고, 에버라스트의 트레이닝복 상하의 세트는 3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나들이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슈즈, 액세서리 등도 세일한다. 뉴발란스키즈, 나이키키즈, 아디다스키즈는 운동화 인기 모델을 2~4만원대로 구성했고, 빅토리아키즈, 아보크, 벤시몽의 스니커즈는 2만원대부터 살 수 있다. 채니봉봉 헤어핀 세트와 해피프린스 아동용 모자, 문케이크 스카프 등도 행사가로 만나볼 수 있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아이들과 함께 벚꽃놀이나 캠핑, 소풍 등 봄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화사한 디자인의 제품부터 활동성이 좋은 각종 브랜드 의류까지 S/S 시즌 인기 아이템을 한 눈에 살펴보고 실속 있게 쇼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9-03-23 08:30:00 수정 2019-03-23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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