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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주얼리 브랜드 위드란(WITHLAN), 도네이션 프로젝트 'BE MY ANGEL' 출시

입력 2019-03-22 14:43:52 수정 2019-03-22 14: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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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브랜드 위드란(WITHLAN, 대표 김단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면서 프리미엄 도네이션 프로젝트 'BE MY ANGEL'를 출시했다.

이번 도네이션 프로젝트 'BE MY ANGER'을 구입하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깨끗한 물이 부족한 개발도상국을 후원을 할 수 있다. 프로젝트 참여자의 이름으로 우물 1개를 설치하고 해당 지역의 아동 및 주민에게 깨끗한 식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출시한 도네이션 프로젝트는 전 세계 100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그 소장 가치를 더한다. 타버린 성냥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이번 컬렉션은 77개의 오렌지 다이아로 구성되어 품위를 더한다.

구매자의 이니셜 및 엔젤 넘버링까지 새겨져 그의 가치를 더한다. 출시와 동시에 판매가 이루어졌고 많은 유명 인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장기간의 준비를 거친 기획이다."라며 "앞으로 저희 브랜드 측에서는 주기적으로 도네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그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7년에 출시한 브랜드 위드란은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탄탄한 마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얼리 업계에서 따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유인춘 키즈맘 기자 you@kizmom.com
입력 2019-03-22 14:43:52 수정 2019-03-22 14: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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