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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소아 성장이 걱정이라면?

입력 2019-03-24 11:00:00 수정 2019-03-2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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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에서 키가 큰 아이가 작은 아이에게 형이라 부르며 키 대해 강조하는 성장클리닉 광고를 본 적이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남녀의 평균키가 높아지고 있으므로 부모들은 내 아이가 작은 키 측에 서지않길 기도하기도 한다.

부모의 키가 작다고 해서 걱정한다면 주목해 보자. 키가 유전일 확률은 39%라고 한다. 그렇다면 61%는 후천적인 요인으로 키가 클 수도 있다는 점에 귀 기울여야 한다.

먼저 후천적으로 우리 아이의 키를 키우려면 성장을 방해하는 비만이나 척추 즉만, 패스트푸드, 콜라 등의 과다섭취를 피해야 한다. 또한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서 균형 잡힌 식사가 함께 동반되어야 한다. 이를 생활 속에서 아이와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성장을 방해하는 것들과 가까워지게 되면 인체 내 불균형으로 호르몬분비를 감소시켜 골격과 내장기관에 발육장애를 일으키며, 면역력저하와 함께 성장장애까지 이르게 될 수 있다.



부모들은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아이가 조금 더 커지기를 바란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아이나 여자아이 모두 성장판이 닫히기 전인 15세 이전에 성장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또한 키가 덜 크는 시기에 치료를 받는 것 보다는 한창 키가 크는 시기에 시료를 받는 것이 더 좋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이 시기에는 적절한 운동과 양질의 수면, 스트레스 최소화,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식단을 준비할 때는 단백질, 칼슘, 뼈째 먹는 생선, 새우 같은 것들과 등푸른 생선, 닭고기 등과 같이 영양소를 생각한 식단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집에서도 할 수 있는 트렘플린 운동 등을 병행하면 아이의 기본적인 체력을 구축하면서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성장기 아이들이 운동을 하는 동안에는 성장호르몬은 무려 10배 이상 분비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한 성장에 방해가 되는 요인 중 틀어진 골격은 성장을 방해하는 해로운 요인이다. 비틀어진 골격을 바로 교정하여 주는 것도 필요하다.

한의원에서는 아이의 성장 장애가 체형의 불균형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기 때문에 척추와 골반을 바로잡아 성장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아이의 체질과 체형에 적합한 성장 트레이닝을 통해 장기적으로 어린이들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도움말: 부산 자연안에 한의원 이혜진 원장>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3-24 11:00:00 수정 2019-03-2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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