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보습력과 북유럽풍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보습티슈 코코티슈가 디자인 쇼핑몰 천삼백케이(1300k)와 바보사랑에 동시 입점했다.

코코티슈는 천연펄프 원단에 ▲글리세린 ▲비타민E ▲녹차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자극 없이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먼지 발생을 효과적으로 최소화했다.

또한 포름알데히드와 형광증백제와 같은 위험물질을 포함하지 않아 피부와 기관지가 예민한 어린아이 또는 비염환자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출시 당시 비염과 콧물 전용으로 인기를 끌었던 코코티슈는 현재 담백한 디자인으로 또한 사랑을 받고 있다.

화이트, 그레이, 차콜 그레이 세 가지 기본 색상에 스트라이프와 도트로 이루어진 코코티슈의 디자인은 티슈커버나 케이스를 따로 씌우지 않아도 인테리어에 도움이 된다는 평이다.

코코티슈 관계자는 "아무리 좋은 제품도 곁에 두고 싶은 마음이 생겨야 의미가 있다. 코코티슈는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며 "디자인 쇼핑몰 입점으로 코코티슈의 품질뿐만 아니라 패키지 디자인을 사랑하는 고객 분들과 더 많이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코코티슈는 천삼백케이와 바보사랑에서 입점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입점 쇼핑몰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