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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관내 어린이집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입력 2019-04-08 12:30:00 수정 2019-04-08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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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해 전체 구립 어린이집 68곳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신호등처럼 색깔을 달리하고 캐릭터 표정으로 대기오염 상태를 알려준다. 구는 6월까지 모든 구립 어린이집에 설치를 완료하고 이후 모니터링을 거쳐 내년 초까지 민간ㆍ가정어린이집 등 전체 어린이집으로 사업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 구는 어린이집 보육실 공기청정기 설치, 원아 대상 미세먼지 마스크 배부 등 미세먼지로 인한 영ㆍ유아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유동균 구청장은 “어린아이들이 활동하는 공간인 만큼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다방면에서 더욱 세심하게 관리할 것”이라며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마포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9-04-08 12:30:00 수정 2019-04-08 12:30:00

#마포구 , #미세먼지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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