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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 사이버범죄 24시대응센터 구축실현 ‘디포렌식코리아’

입력 2019-04-22 01:20:00 수정 2019-04-22 0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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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 사이버범죄의 피해자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서울시경찰청의 통계를 보면 최근 4년동안 몸캠피씽 피해자는 연간 약 3만1000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중 미성년자가 50%에 육박하며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주변 시선이 두려워 신고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은 걸로 밝혀졌다. 실제 피해규모는 연간 약 1만명 이상 되는 것으로 추정되면서 사회적 이슈로 문제가 되고 있다.

몸캠피씽은 대부분 화상채팅이나 모바일 채팅개념의 플랫폼을 통해 발생한다. 채팅 도중 피해자의 나체를 촬영하고 이것을 SNS를 통해 성적으로 유혹한 뒤 사진, 동영상전송 등을 이용해 불법 URL주소 클릭을 유도하고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악성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식이다.

이 악성코드를 설치하게 되면 사용자의 연락처 내에 있는 정보 및 개인정보가 탈취되고, 탈취된 전화번호부에 있는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촬영물을 유포를 하겠다고 협박한다. 실제 사례로 한 여성 피해자가 피팅모델 제의를 받아 나체촬영을 찍게 한 후 촬영된 사진으로 다른 사람의 나체사진과 합성하여 유포하겠다는 식의 협박을 한 사례도 있다. 이러한 범죄에서 몸캠피씽 범죄조직들이 요구하는 것은 금품과 금전이다.



한국사이버보안협회 디포렌식코리아 측은 “몸캠피싱 피해 예방에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 해야 할 것은 절대 상대방의 유도로 나체사진, 영상을 촬영해선 안된다"며 "특히 출처가 불분명한 URL이나 ZIP, APK, RAR파일들은 클릭하면 안되고 클릭하면 악성코드는 바로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된다”고 설명했다.

범죄자들은 몸캠피씽으로 탈취된 정보들을 취합해 주변의 지인들에게까지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자 한 사람만의 문제가 될 수 없다. 만약 몸캠피씽을 당하고 있다면 초기 대응 방식에 따라서 그 피해 크기는 달라질 수 있고 혹여 초기에 잘 대응하지 못한다면 정신적, 경제적 손실은 더 커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디포렌식코리아 대표 김현걸은 “만약 몸캠피씽 협박을 당하고 있는 경우라면 침착하게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인지해야 하며, 발빠르게 몸캠피씽 대응 전문기관의 협조를 받아야 한다"며 "첫번째로 동영상유포를 차단하고 그 이후에는 다음 피해를 막는 등의 대처를 진행해 물질적인 피해와 정신적인 피해 모두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소속인 디포렌식코리아는 몸캠피씽 범죄가 시작초기 2014년부터 시작했다. 그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년간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완벽한 동영상유포 차단으로 피해자들의 구제 성공률이 99%로 집계되고 있다.

현재는 초··고 등 교육기관에서도 피싱 예방 교육에 앞장서고 있으며 추가적인 인력 배치로 24시간 실시간 상담을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번호를 통해 알 수 있다.

키즈맘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19-04-22 01:20:00 수정 2019-04-22 01:20:00

#몸캠피씽 , #사이버범죄 , #디포렌식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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