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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 동영상유포 차단센터 구축 ‘디포렌식코리아’

입력 2019-04-24 10:01:53 수정 2019-04-24 1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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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의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과 영상기기 등 각종 전자기기가 발달하면서 한순간에 특정 정보들이 전국적 혹은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 버리기도 한다. 빠른 정보의 수집은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정보기기의 쉬운 사용으로 범죄가 발생하기도 한다.

몸캠피씽이라는 모바일성범죄가 그중 하나이다. 좋은 정보일 경우 빠르게 접하는 것이 좋지만 원치않는 정보가 개인의 허락없이 유포된다면 이는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최근 들어 한 사람의 신체일부를 알몸으로 촬영한 다음 지인들이나 가족들에게 유포한다는 형식으로 협박을 일삼는 동영상유포협박 범죄가 그런 나쁜 사례 중 하나다.

몸캠피씽의 경우 채팅창을 통해 상대가 나의 핸드폰으로 유입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악성파일이나 메세지를 주고 받으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 내 핸드폰에 악성코드 파일이 다운된다.

이 때 이러한 악성파일들로 인해 나의 정보가 상대에게 빠져나가게 되면 겁을 먹은 피해자가 이를 가족이나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못해 더 큰 일을 초래하게 된다. 채팅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유포한다는 두려움과 수치심으로 인해 쉽게 타인에게 알리기를 꺼려하기 때문이다.

몸캠피씽을 겪은 피해자들은 설마하는 생각에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다가 실제 연락처에 등록되어 있는 지인들이나 가족들에게 피해가 가는 상황에 심각성을 깨닫고 큰 곤욕을 치르기도 한다.이러한 경우 몸캠피씽 가해자들은 허락없이 얻은 개인의 정보나 사진등을 미끼로 삼아 터무니없는 금전을 요구하는 등의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경우 동영상유포를 빠르게 차단하면서 이미 빠져나간 정보들을 빠르게 지우는 작업을 해야 한다. 몸캠피씽의 대응의 경우 빅데이터를 기본으로 작업을 진행하며 유포된 영상 등을 차단 삭제하고 차후에 모니터링까지 이루어야져야 하는 심화 작업으로 진행되야 한다.

이에 IT 보안전문회사 디포렌식코리아 김현걸 대표는 “별 것 아닌듯 시작한 채팅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범죄에 늪에 빠졌다면 이를 혼자서 해결하기 보다는 빠르게 가족이나 경찰에 알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더 큰 문제로 이어지지 않을수 있다"며 "초기에 대응하지 않았을 경우가 더 심각한 상황을 만들수 있다” 고 조언했다.

몸캠피씽 범죄에 대해 빠른 대처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처리시간과 사후 모니터링의 시간도 길어질수 있기 때문에, 문제발생 시 빠른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현명한 대처이다. 범죄자들은 상대가 겁 먹을수록 더욱 대담해지고, 금전적 요구가 한번 정도 이루어지고 나서는 겉잡을 수 없이 더 큰 요구를 하기 때문에 혼자서 해결하기보다는 반드시 경찰이나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길 권고한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19-04-24 10:01:53 수정 2019-04-24 10:01:53

#몸캠피씽 , #동영상유포 , #동영상유포차단 , #디포렌식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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