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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소장각인 유아식탁의자

입력 2019-04-28 10:15:00 수정 2019-04-28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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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유아식탁의자에 있어서 만큼은 하나만 잘하면 되던 시대는 지났다. 오랫동안 알찬 기능을 추가하며 발전을 거듭한, 그럼에도 불변의 진리인 '안전'을 간직한 유아식탁의자들.


시크 스마트스윙
바운서는 물론 아기침대, 유아식탁의자 역할도 하는 멀티 육아템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아이의 울음소리를 인식해 멈췄던 스윙이 다시 움직이는 음성인식 모드가 있으며 내장된 12가지 멜로디 외에 USB 및 블루투스 연결로 원하는 음악을 재생하고 어플로 원격 조정할 수 있다.
가격 42만8000원
연령 신생아~5세(~20kg)


뉴나 째즈
아이가 편안하고 바른 자세로 앉을 수 있도록 특수 에어폼 쿠션 시트를 적용했다. 고강도 아노다이징 프레임 소재를 사용했고 유압식 높낮이 조절 기능으로 간편하고 세밀하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트레이, 안전가드, 에어폼쿠션, 벨트까지 모두 쉽게 분리 세척이 가능하여 항상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안전벨트를 아기용 5점식에서 유아용 3점식으로 바꿔 장착할 수 있어 사용자에 따라 최상의 안전을 구현한다.
가격 34만8000원
연령 6개월~성인(~100kg)


스토케 트립트랩
독일의 영향력 있는 소비자 평가 기관인 ‘슈티프퉁 바렌테스트(Stiftung Warentest)'가 진행한 하이체어 안전성 실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의자 시트와 발판을 14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아이의 하체를 편안하게 해 바른 성장을 돕는다. 유럽산 너도밤나무(비치우드)나 참나무(오크)를 사용했으며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거장 피터옵스빅이 디자인했다.
가격 29만9000원(의자)
연령 신생아~성인(~110kg)


조이 멀티플라이
기존 유아식탁의자의 사용 연령과 달리 아이의 성장과 목적에 맞게 라운지 체어, 부스터, 식탁의자, 놀이테이블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5점식 안전벨트를 포함한 모든 높이는 아이의 성장에 맞게 레버 조절이 가능하며 오픈 프레임 디자인으로 이물질 끼임 없이 간단하게 세척이 가능하다. 컴팩트한 폴딩과 셀프스탠딩으로 공간 활용에도 유용한 장점을 갖고 있다.
가격 30만원
연령 6~72개월(~27.3kg)


헤이 하이체어
안정적인 A형 프레임 구조로 최대 40kg까지 하중을 버틸 수 있다. 7단계까지 다리 발판을 조절할 수 있으며 분리형 식판이라 세척이 간편하다. 유럽산 너도밤나무 원목을 사용해 자연친화적이고 뒤틀림이 적으며 견고하다.
가격 19만8000원
연령 신생아~5세


뻬그뻬레고 씨에스타 팔로우미
아기침대, 아기소파, 유아식탁의자, 아기책상이 되는 4in1이다. 시트는 방수기능이 있는 침대형이며 STOP&GO 버튼이 있어 아이가 착석한 상태에서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폴딩이 가능하다. 5점식 안전벨트 방식에 무게중심을 하단에 설계해 넘어짐 사고를 방지했다.
가격 54만8000원
연령 신생아~5세(~20kg)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4-28 10:15:00 수정 2019-04-28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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