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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모니터링으로 몸캠피씽 완벽차단 '디포렌식코리아'

입력 2019-04-26 22:20:00 수정 2019-04-26 2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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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 디지털범죄의 이슈가 나날이 교묘하게 변질되고 있다. 최근 IT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핸드폰과 컴퓨터 해킹을 비롯해 사이버범죄 수준 또한 올라가고 있는 것이다.

몸캠피씽은 말 그대로 몸캠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협박하는 범죄이다. 아무렇지 않게 채팅이나 SNS를 통해 1:1 대화를 하다 파일이 오가면서 악성 파일이 자신의 휴대폰에 설치되면 문제가 일어난다. 이러한 파일을 이용해 상대는 개인정보를 가져가 이를 빌미로 협박을 하며 금전과 그 외의 것들을 강탈한다. 몸캠피씽은 보이스피씽처럼 한 개인을 대상으로 연락을 취하는 것이 아닌 피해자의 지인과 가족들에게까지 동영상을 유포하기 때문에 정신적, 경제적인 부분까지 곤경에 처할 수 있다.

몸캠피씽 피해자의 영상은 지인들에게만 퍼지는 것이 아닌 온라인상에 웹하드, 영상 공유 사이트 등 불특정 다수에게 빠르게 유포 될 수 있어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한 번 유포되기 시작하면 퍼진 영상들의 경로를 찾아 빠르게 제거하고 확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에 IT보안회사의 전문기술력이 필요하며 발 빠른 대응으로 속수무책인 피해자를 구제하는 것에 쟁점을 둬야 한다.

이러한 몸캠피씽으로 협박을 받고 있다면 빠른 신고로 영상이 유포되지 않게 차단하고 삭제까지 해야 한다. 만약 대응이 지연되거나 가해자의 협박에 일일이 대응하게 되면 요구사항을 들어주더라도 가해자는 영상을 유포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래서 협박을 받은 시점에 바로 경찰과 보안 회사를 찾아 빠른 협조를 구해야 한다.

이에 김현걸 디포렌식코리아 대표는 "우리는 2014년 몸캠피싱이 생겨난 시점부터 몸캠피씽 범죄조직들의 피싱분석과 유포경로까지 철저히 분석해 피해자의 구제에 힘쓰고 있다"면서 "몸캠피씽의 예방의 중요성과 2차 유포까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것이 중요하다. 언제 어느곳에서 거진 불씨처럼 다시 유포될지 모르는 것에 완벽대응 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영상이 유포될 수 있는 루트를 차단하며 혹시라도 생길지 모르는 다른 변수에도 적극 대응 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동시에 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피해자가 불안해 할 일 없이 빠르게 상황을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몸캠피씽 유포대상을 강제로 변경시키거나 동영상 유포 차단 후 P2P사이트 등에서 영상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19-04-26 22:20:00 수정 2019-04-26 22:20:00

#몸캠피씽 , #디지털범죄 , #사이버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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