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변하는 유아용품 시장 가운데 변하지 않는 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
- 뉴나의 스테디셀러이자 클래식 라인 인-홈제품부터 유모차, 카시트까지 파격가에 만날 수 있어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일부터 3일까지 롯데닷컴에서 뉴나의 변하지 않는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뉴나 데이(Nuna day)’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뉴나 데이’는 급변하는 유아용품 트렌드 가운데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실용적인 스타일의 프리미엄 유아용품 뉴나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로 뉴나의 제품을 단 3일, 72시간 동안 한정 수량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 ‘뉴나 데이’에서는 뉴나의 클래식 라인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제품인 국민 바운서 ‘리프’, 아기침대 ‘세나’, 디럭스 유모차 ‘이비 사비’, 회전형 카시트 ‘레블 플러스 캐노피’, 신생아 카시트 ‘피파 아이콘’의 가장 인기가 많았던 대표 컬러를 선정하여 선보인다.
국민 바운서 ‘리프’는 국내에 뉴나를 알린 1등 공신으로 전기나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바운서로 신생아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60kg까지 견딜 수 있는 고강도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설계되어 사용기간이 짧은 일반 바운서와 달리 아이의 성장에 따라 유아쇼파로 활용할 수 있다.
아기침대 ‘세나’는 ‘원터치 이지폴딩 시스템’과 간편한 이동성, 수납의 편의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아이에게 동일한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뉴나 데이’를 통해 ‘리프’나 ‘세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헤드쿠션을 증정할 예정이다.
디럭스 유모차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이비 사비’는 신생아부터 성장하는 아이까지 고려한 최상의 기능성과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유모차로 뉴나 클래식 가치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1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신생아부터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요람형 시트인 캐리콧과 이너시트를 증정하는 파격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회전형 카시트 ‘레블 플러스는’ 회전형 카시트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최신의 유럽 안전 인증인 ‘2018 i-Size’를 통과한 제품으로, 최상의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모두 갖췄다. 신생아 카시트 ‘피파 아이콘’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C자 모양의 유선형으로 마치 엄마 품에 안겨있는 듯 신생아의 목과 허리를 편안하게 지지해준다. 어댑터 하나만으로 아주 간단하게 이비 사비 유모차를 비롯한 20개 이상의 유모차와 호환이 가능하다. 레블 플러스와 피파 아이콘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후방거울을 함께 제공한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뉴나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뉴나 데이’는 3년 만에 진행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프리미엄 유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뉴나는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설계와 사용자인 부모의 편의를 위해 세심하게 디자인된 유아용품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뉴나의 변치 않는 클래식 가치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는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탁월한 기능성은 물론 소재부터 제조과정까지 친환경 인증을 받아 화학적 안전성까지 겸비한 브랜드로 비욘세, 제시카 알바, 케이트 허드슨, 미란다 커 등 헐리우드 셀럽들이 선택한 유아용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