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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 피해자 급증 24시간 상담 대기 ‘디포렌식코리아’

입력 2019-04-30 23:30:00 수정 2019-04-30 2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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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 신종사이버범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몸캠피씽은 화상채팅으로 피해자의 음란행위를 유도해 동영상녹화, 화면 캡쳐를 한 후 돈을 갈취하는 사이버 범죄다. 문제는 몸캠피씽 가해자들은 국내에 위치하지 않고 서버를 대부분 해외에 두고 범죄를 일삼기 때문에 이를 찾아내는 일이 쉽지 않다.

직장인 L씨는 최근 소개팅 앱을 통해 알게 된 여성과 채팅 어플을 통해 화상채팅 중 음란한 대화를 나누다가 몸캠피씽을 당했다. 가해자가 소개해 준다는 파일을 설치하니 L씨의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던 연락처와 사진, 동영상, 휴대폰 정보 등이 한 순간에 상대에게 넘어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어 가해자는 동영상을 지워주는 조건으로 돈을 요구했다. L씨는 이를 안 즉시 바로 IT보안업체를 찾아 동영상 유포차단과 함께 문제점들을 하나씩 해결하며 자신의 SNS를 재가입 하는 등의 빠른 조치를 취했다.

몸캠피씽의 피해자는 성인부터 초등학생까지 그 범위가 더욱 넓어지고 있으며 범죄수법 또한 광고, 쪽지 등 개인이 다가가기 쉬운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청에 따르면 연간 1만명의 몸캠피씽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미성년자로 알려졌다. 미성년자의 경우 금전 여력이 없어 이를 빌미로 다른 범죄로의 발전이 더 용이한만큼, 더욱 주의 관리가 필요하다.

한국사이버보안협회 디포렌식코리아 관계자는 “몸캠피싱 예방을 위해 랜덤채팅, 모바일 채팅 등을 통해 다른 사람과 대화 시 신체 부위를 요구하거나, 화상채팅 시 휴대폰에 프로그램 등을 설치토록 요구하면 그 즉시 랜덤채팅 어플을 나와 중지해야 하며 다른사람이 권유하는 앱이나 어플 프로그램 파일 설치는 일체 삼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몸캠피씽은 해킹파일로 인해서 피해자의 전화번호부에 있는 정보들이 모두 탈취되는데 여기서 탈취된 정보들을 통해 주변 지인들에게 까지 피해가 가기 쉬워 당사자 한 사람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이다. 혹여 몸캠피씽을 당했다면 초기 대응에 따라서 피해 크기가 달라지므로 적극적인 신고와 함께 전문적인 업체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볼 수 있다.

이에 디포렌식코리아 김현걸 대표는 “만약 몸캠피씽 협박을 당하고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신속하게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아 동영상을 완전히 삭제하고 유포 경로를 찾아낸 다음, 더 유포되지 않게 해야 한다.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빠르게 인지해야만 경제적, 정신적인 피해 모두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디포렌식코리아는 2014년부터 빅데이터 기반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IT보안회사로 현재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이사장으로 있는 김현걸 대표가 몸캠피씽을 당하는 사람들을 구제하고 싶어 직접 만들었다. 중,고등학생 및 교육기관 강의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디포렌식코리아의 언제든 문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24시간 열려있다. 도움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 도움을 요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디포렌식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상세확인할 수 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19-04-30 23:30:00 수정 2019-04-30 23:30:00

#몸캠피씽 , #디포렌식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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