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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경기장, 어린이날 기념 주경기장 개방 행사에 15,000여 명 몰려

입력 2019-05-07 10:16:58 수정 2019-05-07 11: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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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도지사“경기도는 매일매일이 어린이날같이 행복한 곳이 되길”

[5월6일 어린이날 행사를 맞아 개방된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 주경기장 개방 행사’에 도·시민 15,00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6일 경기도 4개의 문화·체육 공공기관(▲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경기도문화의전당▲경기도체육회▲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주최로 진행된 ‘어린이날 기념 주경기장 개방 행사’는 도민 건강증진 및 문화복지 활성화에 앞장서고 황금연휴 기간 도·시민이 즐길 수 있는 문화 힐링공간을 마련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주경기장을 방문한 어린이 및 가족 관람객들은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비롯해 ▲기마대체험▲에어바운스▲찾아가는VR버스▲드론축구▲풍선아트 등을 체험하며 잔디구장을 마음껏 즐겼으며, 부대행사로 마련된 ▲베이비레이싱▲축구박물관 무료개방▲전광판 영화상영▲지역먹거리 시식존▲하나투어 홍보부스▲수원시 청년창업 푸드트럭에도 끝없는 행렬이 이어졌다.

[키즈맘 홍보부스]

키즈맘 홍보부스에서는 5월 16일~19일까지 대치동 세텍에서 열리는 제13회 서울 베이비페어와 5월 30일~6월 2일까지 수원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코리아 핫 리빙페어의 무료 초대권을 배포하였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슈렉’부터 경기도립 무용단 사물놀이팀, 경기 필하모니 금관 5중주, 버스킹&비보이, 휠체어 댄스 스포츠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도‧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어린이날 축하 인사와 함께 “경기도는 매일매일이 ‘어린이 날’ 같이 즐겁고 행복한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어른들이 모든 어린이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공평하게 기회를 가지며 공정하게 경쟁하고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는 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이들에게 싸인을 해주며 흐믓한 미소를 짓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독립채산제로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공적 자산을 정형화 시키지 않고 소통과 개방을 통해 축구뿐만 아니라 문화공연 사업까지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행사를 기획한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스포츠 마케팅팀(김민관 팀장외 4명)은 열린 생각과 열정으로 축구 경기장이라는 한계를 넘어 스포츠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나아가기 위해 많은 노력과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인춘 키즈맘 기자 you@kizmom.com
입력 2019-05-07 10:16:58 수정 2019-05-07 11: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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