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소비자가 인정한 1등 유모차, 국내외 소비자들의 접점 넓혀
- 국민유모차 ‘솔로’를 비롯해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 ‘프라임라이트’ 등 만날 수 있어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국내 유모차 브랜드 최초로 신라 인터넷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라 인터넷 면세점의 국문몰을 비롯해 중문몰, 일문몰, 영문몰을 통해 리안의 대표 제품이 소개 되는 등 국내 소비자 외에도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 역시 리안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신라 인터넷 면세점 입점 제품은 국내 판매 1위를 자랑하는 국민유모차인 절충형 유모차 ‘솔로’와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로 스타일과 안전성, 편의성을 모두 잡은 ‘프리임라이트’, 대세 휴대용 유모차로 출시와 함께 완판 유모차 대열에 오른 ‘그램플러스R’이다.
특히, 절충형 유모차 ‘솔로’는 디럭스급 기능에 휴대용 유모차와 같은 편의성까지 두루 갖췄다. 25cm 대형 바퀴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4바퀴 독립 서스펜션’을 통해 울퉁불퉁한 노면에서도 아이에게 전해지는 흔들거림을 최소화한다. 또한 유모차를 접는 데 단 1초밖에 걸리지 않는 ‘원터치 퀵폴딩 시스템’과 신생아를 배려한 '신생아패드'를 탑재하는 등 세심한 기능이 돋보인다.
휴대용 유모차 ‘프라임 라이트’는 4바퀴 독립서스펜션이 반영된 것은 물론 짜임새 있는 볼베어링으로 다른 휴대용 유모차들이 구현하지 못한 부드러운 핸들링과 더불어 안정감 있는 주행을 자랑한다. 여기에 투명 휠과 멋스러운 바디프레임, 프리미엄 패브릭 사용을 더해 요즘 소비자의 새로운 트렌드인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유아용픔 전문기업 ㈜에이원의 리안 브랜드 담당자는 “리안은 국내 유모차 브랜드로는 유일하게면세점에 입점하며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국내 외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나갈 것”이라며 “한국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해외에서 리안 유모차 구매에 대해 문의하던 고객들이 이번 신라 인터넷 면세점을 통해 리안 유모차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리안은 30년 넘게 축적된 유아용품의 전문성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대한민국 대표 유모차 브랜드다. 31만 소비자가 선정하는 2019 퍼스트브랜드대상과 포브스가 주관한 2019 최고의 브랜드 대상 유모차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No 1. 유모차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