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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한의원서 중요시하는 일상생활시 점막재생의 중요성

입력 2019-05-21 13:48:28 수정 2019-05-21 13: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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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환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계절이 언제일까? 바로 지금 늦봄이다. 봄에는 꽃가루들이 많이 날리는 시기이기에 호흡기를 자극해 비염 증상이 심해질 수밖에 없다. 또한 미세먼지까지 더해지면서 비염 환자들에게는 정말 고통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럼 비염은 무엇일까? 비염이란, 코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재채기, 코 막힘, 콧물 등이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염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으나 만성 비염으로 인한 증상으로는 수면 부족, 만성 피로, 안구건조증, 두통 등이 있다.

비염을 치료하기 위해 약물 처방, 코 세척, 수술 등 다양한 방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대부분은 콧물로 인해 막힌 코를 뚫어주거나 코 점막의 붓기를 가라앉히고 재채기 등의 알레르기 반응을 막는 대증(對症)치료에 가깝다.

하지만 이런 치료 방법들은 현재 상태에서의 증상만 없앨 뿐 비염의 본질적인 증상을 제거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 만성 비염 환자들은 호전과 재발을 반복적으로 겪을 수 밖에 없다.

그럼 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어떤 치료를 해야 할까? 근본적인 치료의 열쇠는 바로 코 점막 재생이다. 코 점막의 기능이 저하되면 코 점막에서 염증이 발생하여 콧물이나 코 막힘 등의 각종 비염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비염의 빠른 회복 및 예방을 위해서는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 개인 청결을 유지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지나친 음주 및 흡연은 삼가하고, 비염 증상이 계속 지속될 경우에는 호흡기로 인해 몸 전체의 밸런스가 깨지면서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호흡기 건강에 신경을 쓰도록 해야 한다.

또한 성장기 아이들은 호흡기 질환으로 인해 발육 장애를 겪을 수도 있으므로 비염 증상이 심화되면 본질적인 코 점막 재생치료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다.

< 도움말 미소로한의원 수원영통점 김진후 원장 >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19-05-21 13:48:28 수정 2019-05-21 13: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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