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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특공대 임헌수 소장, '중국 이우 시장조사' 큰 성과 거둬

입력 2019-05-22 14:53:48 수정 2019-05-22 14: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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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의 발달로 인해 전 세계의 독특한 아이템이나 최신 상품을 어디서든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세상이 됐다. 하지만 온라인 검색으로도 발견할 수 없는 아이템들이 있기에, 판매자들은 지금도 발로 뛰며 새로운 제품을 찾아 나서고 있다.

온라인 판매자들에게 관련 정보 제공과 교육을 하고 있는 모바일마케팅캠퍼스 판매특공대 임헌수 소장은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업자들과 함께 중국 이우 시장 조사를 다녀왔다고 22일 전했다.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8박9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광저우 캔톤페어와 이우 시장조사단’은 판매특공대와 중달이닷컴(이중엽 대표)이 약 2개월 동안 공동으로 준비한 프로젝트다.

약 20여 명의 사업자와 스텝들이 참여한 이번 아이템 탐방에 대해 임헌수 소장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를 하는 분들은 언제나 상품 선정에 대한 부담과 새 아이템의 필요를 절실히 느끼고 있다” 면서 “거대한 이우 시장을 다니다 보니 ‘이우에 없으면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말이 실감이 날 정도로 독특한 아이템도 많았고 가격도 저렴해 참가자들의 만족이 컸다”고 밝혔다.

또 이번 아이템 탐방을 함께 기획한 이중엽 대표는 “무작정 배낭을 메고 중국 시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배우는 것도 있지만 시행착오를 많이 겪게 된다” 며 “중국은 한국과는 문화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현지 상인들과 흥정을 하거나 계약, 발주를 할 때 주의할 점이 너무 많고 자칫하면 사기 피해를 입을 수 있어 그런 위험을 피하기 위해 시장조사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참여한 한 사업자는 “지금껏 다른 기관에서 운영하는 시장조사도 참가했었지만 이 프로그램이 가장 도움되어 여러 번 참가하고 있는데, 다행히 이번에도 좋은 아이템을 찾아내 계약까지 무사히 마치게 되어 상당히 만족한다” 고 전했다.

이미 2011년에 이우 시장을 다녀온 바 있는 임헌수 소장은 “7년 만에 방문해 보니 이우는 이미 완성도 높은 최대 규모의 시장으로 변모해 있었다” 면서 이번에 참가한 분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서 앞으로 2개월에 한번 정도 시장조사단을 운영할 것이라며 계획을 밝혔다.

중국 아이템 탐방 관련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카페 ‘판매특공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19-05-22 14:53:48 수정 2019-05-22 14: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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