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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치와 같은 잇몸치료 치과방문 줄이는 방법은?

입력 2019-05-22 16:42:31 수정 2019-05-22 17: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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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상 성인의 과반수는 잇몸 질환 초기 단계에 있고, 35세가 지나면 4명 중 3명은 잇몸 질환에 걸린다고 한다. 40세 이상의 장노년층은 이르면 80~90%가 잇몸 질환을 앓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 따라서 중년 이후에 이를 빼는 경우는 대부분 그 원인을 잇몸 질환으로 볼 수 있다.

충치와 더불어 2대 치과 질환으로 거론되는 잇몸 질환은 잇몸이나 이 뿌리, 잇몸 뼈 등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흔히 풍치라고 말한다. 환자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발병하게 되는 만성 치주질환으로 자각 증세가 나타날 때쯤 병이 깊어져 이를 뽑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풍치로 흔들리는 치아가 여러 개라면 무조건 뽑아야 하지만 임플란트나 틀니 같은 보철을 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럽다. 생니를 뽑아야 한다는 두려움과 큰 비용 부담이 걱정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진료비가 저렴한 치과를 찾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문제는 저렴한 비용의 치료를 제공하려다 보니 안 뽑아도 되는 치아까지 임플란트를 권하는 등 무리한 시술로 이어져 오히려 치아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데에 있다.

물방울 레이저를 잇몸치료에 적용하면 일반적인 잇몸치료와 치아를 삭제하는 충치치료, 신경치료 등에 이용할 수 있고 특히 임플란트 주위에 염증이 있는 경우 절개 없이 세균과 함께 제거가 가능하다.

특히 출혈도 적고 개인별로 차이는 있지만 경우에 따라 마취 없이 치료할 수 있으며 시술 부위의 감염도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예전에는 잇몸 수술을 하고 나면 거의 한 달 정도는 음식을 못 먹거나 통증이나 부기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었지만 레이저로 잇몸수술을 한 후에는 그런 일들이 현저히 줄어들어 수술을 하고 바로 식사를 해도 지장이 없는 케이스도 많아지고 있다. 레이저로 잇몸 치료를 하고 나면 부어있던 잇몸이 가라앉으면서 흔들리는 치아가 회복된다. 물론 레이저 잇몸 치료를 한다고 해서 모든 치아를 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흔들리는 이를 뽑기 전에 살릴 방법이 있는지, 고민하는 것이 바람직한 치료의 방법이다.

레이저 잇몸치료는 환자의 치과방문 횟수를 단축시키고, 회복기간을 줄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치료법이다. 하지만 단순히 레이저가 치료효과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기에 치아진료의 기초가 되는 치주치료에 중점을 두어 심미적이고, 오랜 기간 건강하게 유지되는 치료를 추구하며, 환자를 위해 상술이 아닌 의술을 행해야 한다.

이에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의 1:1 맞춤형 치아진료를 하는 곳을 찾는 것이 좋다.

도움말 : 강남구 미소인치과 치의학박사 한경호 원장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19-05-22 16:42:31 수정 2019-05-22 17: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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