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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맘껏 뛰놀 우리 아이 위한 가벼운 쿨링 써머룩

입력 2019-05-23 14:58:12 수정 2019-05-23 14: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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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 알로앤루•알퐁소•포래즈, 쿨링 소재 신제품 출시
여름 대표 쿨링 소재 레이온, 요루지, 린넨…알로앤루•알퐁소•포래즈의 디자인 감각으로 선보여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알퐁소•포래즈가 여름철을 겨냥해 쾌적한 착용감은 물론,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쿨링 소재 의류를 출시했다.

레이온과 요루지, 린넨은 탁월한 쿨링 기능과 뛰어난 통기성을 겸비한 대표적 여름 소재로 피부에 잘 달라 붙지 않아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땀 흡수까지 잘 돼 무더운 여름에도 뛰어 노는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알로앤루가 새로 출시한 ‘냉감이 최고 헐랭이 반바지’는 일명 어린이용 냉장고 바지로, 냉감 효과가 뛰어난 레이온 소재를 활용해 여름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무릎을 덮는 기장에 찰랑거리는 느낌이 더해져 활동성이 좋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알퐁소는 두 배 시원한 더블아이스 제품인 ‘쿨요루지 상하복 세트’를 선보인다. 귀여운 표정의 티셔츠 프린팅과 시원한 스트라이프 무늬의 반바지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얇고 신축성이 좋으며 찰랑거리는 주름지로 되어 있어 몸에 감기지 않는 편안함을 더했다. 시원한 샌들과 모자를 함께 곁들이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여름룩을 완성할 수 있다.

포래즈는 린넨 가공법이 적용된 면 원단으로 두 배 더 시원한 2XCOOL 반팔티 ‘하이파이브 반팔티’를 출시했다. 린넨 특유의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피부에 자극이 적고, 땀을 잘 흡수한다. 톤 다운된 컬러감이 빈티지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을 주어 함께 매치하는 바지에 따라 서로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레이온•요루지•린넨 등 가벼운 중량감의 쿨링 소재들은 특히 더운 날씨에 옷을 입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여름철 소재“라며 “이번 신제품들은 쿨링 소재에 알로앤루•알퐁소•포래즈의 디자인 감각까지 더해져 한여름에도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과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래즈의 경우 공식 온라인스토어 포래즈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알로앤루•알퐁소•포래즈의 모든 의류 제품은 자사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초 유아동 O2O 쇼핑플랫폼 제로투세븐닷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유인춘 키즈맘 기자 you@kizmom.com
입력 2019-05-23 14:58:12 수정 2019-05-23 14: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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