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이 소중한 아기의 첫돌을 준비하는 부모님들을 위한 '썸머의 돌잔치 페어(Summer’s First Birthday)'를 다음달 6일에 개최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3층에 위치한 5개의 연회장에서 내달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여름을 콘셉트로 돌페어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곳에 돌상차림, 스냅, 아기드레스, 한복, 헤어 & 메이크업, 답례품 등 다양한 돌잔치 관련 업체를 초청하여 최신 돌잔치 트렌드 및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돌잔치 페어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다양한 돌잔치 관련 상품과 더불어 호텔 돌잔치 전담 매니저와 1:1 상담을 할 수 있으며, 당일 돌잔치 계약 고객에게는 돌잔치를 위한 스페셜 메뉴를 5만9000원부터 선택할 수 있고, 음주류 10% 할인, 선착순 계약 고객에게 무료 돌상 제공,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 적립, 객실 특가 이용, 빔 프로젝트 사용료 무료, 제휴 업체 특별 할인까지 모두 제공한다. 사전 예약자 선착순 100팀에게는 여행용 욕실 파우치를 선물로 증정한다.

프라이빗한 소규모 돌잔치에 적합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5개의 연회장에서 최소 10인부터 단독적으로 돌잔치 진행이 가능하고, 연회장 뿐만 아니라 자연 채광이 잘 드는 19층 야외 테라스에서도 이색적인 돌잔치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손꼽힌다.

소중한 아기를 위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돌잔치 페어에 참가하고, 가족과 사랑하는 아기 모두에게 기억에 오래 남을 특별한 시간을 준비해 보자.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