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로 ‘완판 유모차’라는 별명을 얻은 ‘스핀LX’, 2019년에도 ‘완판’ 대열 합류
- 2019년 버전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합리적인 가격까지 내세우며 예비 부모 사로잡아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은 회전형 디럭스 유모차 ‘스핀LX’가 지난 달 초 출시와 함께 폭발적인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핀LX’는 출시와 함께 완판 유모차 ‘스핀LX’의 컴백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스핀LX’는 리안의 대표적인 유모차로 국내 최초로 홈쇼핑을 통해 1시간만에 1,000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완판 유모차’라는 별명을 얻은 바있다.

‘스핀LX’는 2019년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되며 기능과 품질은 높이고 세련된 요즘 엄마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 컬러와 디자인 등을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세련된 컬러가 눈에 띈다. 트렌디한 엄마들이 선호하는 애쉬베이지, 스페이스그레이, 미드네이비의 감각적인 컬러를 선보인 결과 스페이스그레이 컬러는 1차 초도 물량이 전량 판매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리안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스핀’ 기능이 탑재되었다. 스핀 기능이란 시트 분리 없이 360도 회전 기능을 통해 앞보기에서 엄마보기로 전환하는 ‘양대면 스핀 시스템’을 말한다.

또한, 180도 요람모드가 적용되어 하나의 시트로 요람모드와 유모차모드로 활용할 수 있는 ‘2in1’ 시스템을 자랑한다. 유모차모드에서는 4단계 각도 조절을 통해 등받이 각도를 손쉽게 조절 가능하다.

25cm 대형바퀴도 ‘스핀LX’만의 자랑이다. 이와 함께 4바퀴 개별 서스펜션이 탑재되어 아이의 안전한 주행을 책임진다 울퉁불퉁한 노면은 물론 오르막길, 턱을 지날 때에도 아이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한다.

유아용픔 전문기업 ㈜에이원의 리안 브랜드 담당자는 “스핀LX는 국내 유모차가 따라올 수 없는 판매기록을 자랑하는 유모차로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여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제품”이라며 “특히 출산준비물로 유모차를 알아보고 있다면 주행 중에도 신생아의 신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180도 요람기능 유모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스핀LX’는 시트 하나로 요람모드와 유모차모드로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리안은 30년 넘게 축적된 유아용품의 전문성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대한민국 대표 유모차 브랜드다. 31만 소비자가 선정하는 2019 퍼스트브랜드대상과 포브스가 주관한 2019 최고의 브랜드 대상 유모차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No 1. 유모차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