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 이상 전세계 아이들과 함께 웃고 함께 자라온 거버, ‘2019년 거버 베이비’ 선정을 위한 컨테스트 진행
- 8월 18일까지 거버와 함께하는 행복한 아이의 모습, 인스타그램 업로드 참여 가능
- 온라인 투표를 통해 ‘2019 거버 베이비’ 최종 3명 선정…육아 매거진 표지 모델 기회 및 국내 특급호텔 1박 숙박권 제공
전 세계에서 오랫 동안 사랑 받아온 프리미엄 영유아식 브랜드 거버(Gerber)가 ‘2019 거버 베이비 컨테스트’를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 8월 18일까지 거버를 맛있게 먹는 행복한 아이의 모습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후 내부 심사를 거쳐 30명의 아이가 본선에 진출하고,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3명의 거버 베이비를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30명의 아이는 9월 3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진행되는 ‘Gerber Arts for Tots! ’ 오프라인 이벤트에 초대돼, 아이들의 오감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아트 클래스를 경험하게 된다. 여기에서 아이들이 완성한 작품은 9월 5일부터 22일까지 거버 브랜드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온라인 투표를 통해 ‘2019 거버 베이비’ 최종 3명을 선발한다. 3명의 ‘거버 베이비’는 육아 매거진 커버 모델로 활동하는 기회와 더불어 국내 특급호텔 1박 숙박권 제공의 혜택을 받게 된다.
‘거버 베이비 컨테스트’는 90년 이상 전세계 아이들과 함께 웃고 함께 자라온 거버의 상징적인 캠페인으로, 거버 로고에 등장하는 아이도 지난 1928년 거버 브랜드 광고 모델 선정을 위한 ‘제 1회 거버 베이비 컨테스트’를 통해 탄생한 모델이다. 작년 국내에서 개최한 ‘2018 거버 베이비 컨테스트’에는 3만 1,602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거버 관계자는 “거버는 오랜 노하우와 자부심으로 재료선정부터 정성을 다해 관리하는 글로벌 영유아 뉴트리션 전문가로서, 아이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하는 전세계 육아맘들과 함께해 왔다”며, “국내에서도 이번 거버 베이비 컨테스트 참여를 통해 가족들에게 사랑스러운 아이와의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영유아 뉴트리션 전문가 ‘거버(Gerber)’는 1928년 출시 이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의 대명사다. 거버는 ‘농장에서 아이의 식탁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적인 영유아 성장과 영양 섭취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영양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영양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